안녕하세요! 오늘은 배우 전종서님이
애정하는 아이템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.
평소 영화를 보며 참 한 단어로 표현하기 어렵지만
(다른사람들은 사막여우라고 표현하시긴 하더라구요?)
신비한 매력이 있는 분 같다.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
애정하는 물품들을 보니 더더 매력적인 사람으로 느껴진다!!
했던 시간이었답니다.
그럼 얼른 소개해볼께요.
배우 전종서님의 어머님께서 약사분이라고 합니다.
그렇다보니 엄마가 챙겨주는 영양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
잘 챙겨드신다고 해요.
특히, 이 포텐시에이터의 경우
일명 마시는 링거 라고도 하죠?
작품하다가 혹은 외출 시 체력이 뚝 떨어졌을 때
먹으면 확 부스터처럼 살려준다고 해요.
마시는링거=현대인의 필수품??
이라고 정의해봅니다. 먹고살려면 일해야하고
일하려면 돈써서 이런거 먹어야하는
모순적인 삶이란....
글루타치온. 이거는 이름은 진짜 평소에 많이
들어본 영양제인데 솔직히 효능이 뭔지 잘 몰랐던 부분..
강력한 항산화물질 이라고 해요.
비타민계의 왕...이라니
비싸겠죠..?
역시 좋은거 비싸....
파이토젠. 이 영양제는
30대 여자 영양제로 유명합니다.
갱년기 여성에게 특히 좋은 영양제로
여성의 골밀도 감소에 도움을 주고
불면증,골다공증,비만,우울증,생리불순,
피부 노화 등 여성 호르몬을 보충하기
좋은 영양제라고 합니다.
아연 셀레늄.
셀레늄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
필요하며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
필요한 영양소라고 해요.
평소에 체력이 뚝뚝 떨어져서 영양제는 사먹어야겠는데
뭘 먹어야 할 지 모르겠다 하셨던 분들
참고하셔서 내가 원하는 영영제 겟! 하시면
되겠습니다.
오쿠치민트.
가글인데요, 양치 후 이 가글로 입안을 헹궈주면...
위의 사진처럼 입안에 남았던
잔여물 찌꺼기들이 저렇게 나와
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해요.
하고 나면 엄청 개운하다는 후기가 많은
제품이랍니다.
배우 전종서님이 향수를 정말 좋아한다고해요.
(저도...좋아라하는데...)
이건 처음 본 향수라서 저도 한 번 사용해보고 싶은
호기심이 드네요.
잔디향이 난다고 하는데 이거 뿌리면
주변 지인들이 다 무슨향수 쓰냐고 물어보고
다들 구매해서 만족해서 사용하셨다고 해요.
사람 각 살냄새마다 잔향이 다르게 남아서
더욱 매력적인 향수라고 하네요.
지금은 단종되었지만 크리드-플뢰르 드 불가리(75ml)
향수도 정말 애정한다고 해요.
오늘의 유용한 뷰티정보는 여기까지.
여러분은 어떤 제품에 관심이 가시나요?
저는 가글과 향수에 귀가 팔락이네요.
영양제는 그냥 다 사서 먹어보고 싶을만큼
저질체력이구요...
오늘도 여러분의 구매에 한 층 도움이
되었기를 바래보며 글을 마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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