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" "나는 언제부터 내 삶의 조연이 됐을까?" 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1화 리뷰를 시작합니다.아이의 엄마, 누군가의 아내로만 불리다 잃어버린 '나'라는 이름.드라마 《다음생은 없으니까》는 잊었던 나를 다시 깨운다.나정은 한 때 스위트 홈쇼핑의 잘나가던 분당 4천 매출을 찍어버리는 쇼호스트였다, 지금은 5,6살 난 아들 둘과 함께 전쟁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전업주부이다. 남편의 미필적 고의로 애가 덜컥 생겨 결혼 급행열차에 올라 탄 나정 결혼 후 일을 그만두고 육아와 살림에 파묻혀 살며 점점 조나정 세글자의 이름이 희미해져 갈 무렵 6년만에 첫 외출로 나정은 본인의 생일에 친구들과 근사한..